사업 기획서 v1.0 · Internal

비어 있는 상업용 건물의 임대를,
전속으로 따서,
더 빨리 채운다.

Portal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제작·데이터 역량이다. 팔기 위한 상품이 아니라 우리 중개사업의 무기다.

한 줄로

중개사가 전속을 못 따는 이유는 차별화 수단이 없어서다. Portal은 그 자리에서 유일하게 다른 것을 만든다.

01 — 무엇인가

전화번호는 필터가 없는 유일한 접점이다

관심자는 전화해야만 정보를 얻고, 중개사는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건물주는 자기 건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른다.

현재빈 건물 → 현수막 "임대문의 010-XXXX" → 전화 → 같은 설명 반복

그리고 그 현수막은 대체로 불법이다

사실근거
현수막은 신고 대상 광고물무신고·비지정장소 게시는 단속 대상
무허가 설치500만 원 이하 과태료 · 장당·개당 산정
벽면 현수막 허용 건물연면적 1만㎡ 이상에 한정

중소형 공실 건물 벽면의 "임대문의"는 상당수가 애초에 표시가 허용되지 않는 건물에 걸린 것이다.

1.2  Portal이 바꾸는 것

물리1층 유리면의 ? + QR — 창문이용광고물 · 1㎡ 이내 · 신고
정보건물 전체 공간 지도 — 층 · 호실 · 상태 · 조건
탐색관심 공간 확인 — 도면 · 360 · 파사드 렌더
전환방문 예약 · 문의 — 측정 가능한 리드
완료! → 입점사 오픈 티저 — 부수 매출

두 표식이 여는 화면 — 눌러서 확인

? Available
임대 가능
지나가는 사람이 조건을 본다
! Leased · Opening
입점 확정
입점사가 오픈 전 고객을 모은다
스크롤 ↓

1.3  이미 만들어져 있다

제주 일도일동 건(연면적 282평 · 보증금 3억 / 월 2,500만)으로 실물이 작동한다.

산출물상태
미디어 파사드 점등 렌더 (주간·야간)실사 합성 · 아티팩트 검증 완료
층별 3D 스태킹 (정적 SVG 4종)중립 + 시나리오 3종
인터랙티브 스태킹 (3D뷰 ↔ 렌트롤)작동 · 딥링크 지원
스크롤 연출 (도착→일몰→점등→상승)작동
데이터 단일 출처 파이프라인JSON 1개 → 전 산출물 재생성
배포theportalv01.pages.dev · QR 스캔 실물 확인
QR 생성 중…
지금 확인 가능
폰으로 찍어보라

기획서 안의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배포된 페이지다. 건물 앞 ? 사인에 들어갈 QR과 같은 구조다.

Live — 인터랙티브 스태킹 새 창
층을 누르면 3D 뷰와 렌트롤이 함께 움직인다. 층별 수치는 예시 가정치다.
Live — 스크롤 연출 새 창
프레임 안에서 스크롤하면 도착 → 일몰 → 점등 → 상승 순으로 진행된다.

Portal은 기획 단계가 아니다. 만들어서 배포했고 폰으로 찍힌다.

02 — 왜 되는가

국내에는 임대 마케팅 카테고리가 없다

신호수치
중대형 상가 공실률14.1% (2026 1Q)
오피스 공실률8.8% · 서울 CBD 8~10% 상승 전망

한국의 부동산 마케팅 산업은 분양 중심으로 성장했다. 분양대행사는 홍보관을, 건축CG 업체는 조감도를 만든다. 임대 단계는 비어 있다.

그리고 2026년 국내 프롭테크 4사(빅밸류·밸류맵·디스코·랜드업)는 전부 시세 · 거래 · 개발 · 금융으로 갔다. 아무도 "빈 건물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로 가지 않았다.

2.2  🔴 다만 중개업 자체가 축소 중이다 — 이걸 먼저 봐야 한다

공인중개사는 35개월 연속 폐·휴업이 개업보다 많다. 이건 기회 신호가 아니라 역풍이고, 거인도 그 35개월 안에 있는 사람이다. 이 사실을 유리하게 읽으면 안 된다.

연쇄거래량 감소 → 중개사 수 감소 → 남은 물건을 더 많은 중개사가 문다 → 단가·성사율 하락 → 폐업

죽는 것은 "차별화 없는 중개"다.

축소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쪽은 물건을 독점하는 곳 — 전속을 쥔 곳이다. 이 통계는 "시장이 좋다"가 아니라 "지금 하던 대로 하면 거인도 통계에 들어간다"로 읽는다.

2.3  🔑 그리고 공백에는 이유가 있다 — 전속이 없다

전속중개계약은 국내에서 "명목상의 제도"다. 의뢰인이 여러 중개업소를 동시에 쓰는 것을 선호한다.

1비전속(한국 표준) → 여러 중개사가 같은 물건을 문다
2A가 투자해도 B가 계약시킬 수 있다
3아무도 투자하지 않는다
균형현수막 + 블로그  ← 최저 원가 균형
핵심

임대인이 마케팅에 돈을 안 쓰는 것은 인식 부족이 아니라 구조다.

그래서 "임대인에게 마케팅을 판다"는 사업은 국내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

임대인에게 판다구조적으로 안 산다
중개사에게 판다지불 능력이 약하고, 거인은 우리다
우리가 쓴다전속을 따고, 중개보수를 번다

다섯 중개사가 똑같은 블로그와 똑같은 PPT를 들고 가면 임대인이 한 곳을 고를 이유가 없다.

전속 없음전속 있음
중개보수가 복권확정
마케팅 투자 회수 불확실회수 보장
최저 원가(현수막)투자 유인 발생
03 — 어떻게 버는가

가장 큰 수익은 중개보수다

#경로지불 주체규모시점
1중개보수임대인·임차인 → 거인 법인최대Stage 0부터
2제작·운영비 (단건)기관 건물주 → Portal 법인중간Stage 3~
3포트폴리오 계약기관·PM사 → Portal 법인큼 · 반복Stage 3

제작 역량은 두 방식으로 현금화된다 — 우리 물건이면 중개보수로, 남의 물건이면 제작비로.

🔴 Stage 0~2는 경로 1 하나로 간다

외부 작업은 Stage 3부터다. §2.4가 "임대인은 구조적으로 마케팅을 안 산다"고 결론냈으므로, 경로 2가 성립하려면 마케팅 예산 항목이 있는 기관 임대인이어야 한다. 그 접점은 상현이형 라인이고, 그것이 Stage 3다.

경로 2·3은 계획에 넣지 않는다.

붙으면 좋은 것이지 기대야 할 것이 아니다. 다만 기간이 아니라 조건이다. 경로 1이 작동하는 것이 확인되면 — 전속 성사와 공실 단축 실측 — 그 실적 자체가 기관 임대인을 설득하는 근거가 된다. Stage 3는 그만큼 빨리 온다.

3.2  중개보수는 물건 규모에 비례한다

거래금액 = 보증금 + (월세 × 100) · 중개보수 = 거래금액 × 0.9% (상업용 상한, 편도)

보증금3억
월세2,500만
거래금액
28억
보증금 + 월세×100
중개보수 (편도)
2,520만
거래금액 × 0.9%
양타 최대
5,040만
임대인 + 임차인 양측
기대 중개보수 · 비전속
756만
기대 중개보수 · 전속
2,016만
제작 투입
반나절
파이프라인화 목표 (§4.3)
0.9%는 상업용 중개보수 상한이며 실제 요율은 협의로 정한다. 성사 확률 30%/80%는 가정치이며 실측 데이터가 아니다. 금액은 세전이고 부가세·비용은 제외했다.
이 계산기의 모든 금액은 거인 중개법인이 받는 중개보수다. Portal 법인의 제작·운영비(§3.4)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며, 계약 성사 여부에 연동하지 않는다 (§6.1).
3.3 — 그래서 타깃 물건 하한이 있다

규칙 — 월세 800만 원 이상 물건에만 적용한다.

제작 시간은 유한하므로 큰 물건에 우선 배분한다. 단 전속이면 성사 확률이 올라가므로 하한이 내려간다. 전속 80%로 보면 소형(중개보수 315만)도 기대 252만이 되어 성립한다.

3.4  외부 물건 가격 — 구간 정액

Stage 3에서 쓸 가격표다. 우리 물건이 아닌 건물에는 가격표가 필요하고, 물건 규모 구간별 정액으로 간다.

구간 (월세)제작비월 운영비
800만 ~ 1,500만150만 ~ 300만월 10만 ~ 15만
1,500만 ~ 3,000만300만 ~ 600만월 15만 ~ 30만
3,000만 ~600만 ~ 1,500만월 30만 ~ 60만
포트폴리오별도 견적연간 계약 (§5.4)

§3.3의 하한(월세 800만)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근거는 다르다. §3.3은 중개보수로 회수하는 우리 물건의 하한이고, 여기는 제작비를 직접 받는 남의 물건이다. 돈을 받고 하는 일이므로 하한이 더 낮아도 된다. Stage 3 진입 시 조정한다.

계약서에는 구간과 정액만 적는다. "예상 중개보수의 X%" 같은 산정 논리를 문서에 쓰면 성과 연동으로 읽혀 중개행위 판단 위험이 생긴다 (§06).

3.5  목표 매출

월세 1,500만급(중개보수 1,530만) 전속 13건 × 성사 80% ≈ 10.4건 성사 → 약 1.6억. 양타면 3.2억.

Stage 2 목표(전속 10건+)로는 1.2억이다. 성사율 80%는 가정치이며 거인의 실측치가 들어오면 전체가 바뀐다.

거인이 이미 하는 일의 성능을 올리는 것이므로 0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04 — 누가 무엇을 하는가

두 법인, 하나의 사업

① 거인중개법인 — 중개보수 수취 · 전속 획득 · 물건 확보
② Portal제작법인 — 외부 제작·운영비 · 콘텐츠 · 데이터 · CMS
연결3인이 지분으로 연결

법인을 나누는 것은 겸업 제한 때문이지 사업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Stage거인 — 중개·물건상현이형 — 기관·자본·데이터의석이 — 제작·기술
0월세 800만 이상 물건 선별 · 전속 시도기관 임대인 예산 구조 확인 · 초기 자본제작 파이프라인화 · QR 로깅
1전속 성사 → 계약 · 공실 기간 실측운용 자산 1건 시범 제공임대인 보고서 자동 생성
2전속 비율 상승 · 물건 규모 상향멀티 건물 CMS
3PM사·기관 접촉포트폴리오 계약 주체 · 계약서 데이터계약서 추출 → 만기 관리
🔑 상현이형

진짜 자산은 자본이 아니라 계약 데이터다.

포트폴리오의 만기일이 곧 다음 공실이 언제 어디서 생기는가이고, 그것이 §5.1의 선제형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 의석이

제작 속도가 사업 성립 조건이다.

월세 800만 물건(중개보수 810만)에 5~8일을 쓰면 수지가 안 맞는다.

촬영은 거인이 하므로 품질을 직접 통제하지 못한다. 거인이 건물을 떠나기 전에 소재를 판정하지 못하면 재촬영마다 며칠이 날아가고 반나절 목표가 무너진다.

05 — 언제 무엇을 하는가

Stage 0의 통과 조건은 매출이 아니라 전속계약서 1장이다

Stage기간목표
0 검증0~3개월전속 1건 + 데이터 1건. 매출 단계가 아니다
1 실행3~6개월첫 중개보수 · 공실 단축 실측 · 임대인 보고서 가동
2 수직 강화6~12개월전속 10건+ · 신규 수임의 30%+ · 평균 물건 규모 상향
3 기관·PM12~24개월포트폴리오 계약 · 계약 데이터 → 만기 관리 → 선제형 마케팅

여기서 전속을 못 따면 이후 전부 무의미하다.

Stage 0 실제 비용 — "거의 0"이 아니다

AI 도구 구독 — 월 고정비

도구용도
Claude Code Max 20x$200생성기 · CMS · QA 하네스 · 계약서 추출 개발
Higgsfield Plus$39파사드 무드 컷 (Sora 2 · Kling · Veo 3.1 번들)
ChatGPT Plus$20카피 · 리서치 보조
소계$259 / 월약 36만 원 · 환율 1,400원 가정

Stage 0 (3개월) 현금 지출

항목3개월
AI 도구 구독약 108만
변호사 자문 (§6.4 주주 자격 · §6.1 지급 구조)0 ~ 200만
QR 사인 인쇄·부착 (2~3건)6만 ~ 30만
도메인 · 호스팅5만 이내
현금 합계약 120만 ~ 345만

변호사 자문은 지인 경로면 0원도 가능하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다 — 🔴 구두 조언이 아니라 서면 의견을 받아야 한다. §6.4(주주 자격)와 §6.1(지급 구조)은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변호사가 괜찮다고 했다"가 근거로 서야 하는 항목이다. 무상이라면 그 대신 의견서 한 장을 요청한다.

Stage 1 진입 시 360 카메라(Insta360 X5급) 50만 ~ 70만 1회 추가.

현금이 아닌 비용 — 의석이 투입의 외주 대체원가

같은 일을 외주로 사면 얼마인가로 값을 매긴다.

구간투입외주 대체원가
집중 개발 4주 (파이프라인 · 생성기 · QA · 촬영 검수)풀타임600만 ~ 800만
이후 2개월 (운영 · 수정 · 대응)파트 0.3~0.5360만 ~ 800만
소계약 1,000만 ~ 1,600만

근거 — 2026년 국내 프리랜서 시세: 프론트엔드 3년차 월 500~600만, 백엔드 5년차 월 700~800만, 데이터·AI 개발자 월 800만 이상도 흔하다. 의석이 작업은 파이프라인 개발 + 프론트엔드 + 데이터 설계 + 이미지 합성이 섞여 있어 풀스택 상단 구간으로 잡았다.

🔴 월 36만은 계속 나간다 — 무엇으로 갚나

외부 수입은 Stage 3부터다. 그전까지 고정비를 덮는 것은 중개보수 하나뿐이다.

연간
도구 고정비432만 (36만 × 12)
월세 800만 물건 1건 중개보수 (편도)810만

하한 물건을 1년에 한 건만 성사시켜도 도구값이 나오고 남는다. §3.3의 하한 규칙이 "있으면 좋은 규칙"이 아니라 생존 조건인 이유가 이것이다.

전속을 한 건도 못 따면 12개월에 432만이 그냥 나간다. 철수 기준(시도 5건 · 6개월)은 그 손실을 216만에서 끊는 선이다.

🔴 통과 조건과 철수 기준

결과조건다음
🟢 통과전속계약서 1장 + 제작 4시간 이내 + QR 스캔 데이터 1건Stage 1
🟠 조건부 연장전속 0건이지만 임대인이 "자료는 좋다"고 반응1회만 3개월 연장 · 시도 5건까지
🔴 철수시도 5건 · 6개월 · 전부 거절가설 전환 또는 해산
철수 시 — 사업을 접는 게 아니라 가설을 바꾼다
가설 APortal이 전속 획득 확률을 높인다 → 반증됨
가설 BPortal은 전속과 무관하게 팔리는 상품이다 → §3.1 경로 2로 전환 검토
단 §2.3(임대인이 구조적으로 안 산다)이 이미 이 가설에 부정적이다
가설 C제작 역량 자체를 다른 시장에 쓴다 → Portal 해산 · 3인 분리
Stage 2 — 원칙

다른 중개법인에 팔지 않는다. Portal은 거인 법인의 경쟁 우위이고, 팔면 우위가 사라진다.

5.1  선제형 마케팅 — Stage 3의 핵심

업계 표준 마일스톤이 이미 정해져 있다. 만료 180일 전 갱신 검토가 시작되고, 90일 전 정식 접촉, 30일 전 정식 통보다. 우리는 180일 전에 진입한다.

D-180 ← 슬라이더를 끌면 두 방식이 어떻게 갈라지는지 보인다
D-210D-180D-90만기 D-0D+90D+180
관행 — 만기 후 대응
누적 공실
0일
Portal — D-180 진입
누적 공실
0일
🔴 "공실 0"이 아니다

줄이는 것은 물색 기간이고, 공사 기간은 누구도 못 줄인다.

물색공사총 공실
관행 (퇴거 후 시작)60~90일60~90일120~180일
Portal (D-180 진입)0일60~90일60~90일

Portal이 없애는 것은 "퇴거하고 나서 임차인을 찾기 시작하는" 구간이고, 그것만으로 공실이 대략 절반이 된다. 월세 1,500만이면 9,000만 ~ 1.35억 차이다.

임대인에게 파는 논거 중 가장 강한 것. 전제는 계약 만기 데이터이고, 상현이형이 갖고 있다.

그리고 공사 기간 자체는 ?! 전환(§1.2)이 입점사의 마케팅 기간으로 바꿔놓는다.

5.2  ⚠️ 만기일은 예측 대상이 아니다 — 계약서에서 계산한다

항목성격
만기일 · 갱신 행사 기한계약서에 적혀 있다. 예측이 아니라 추출·계산
갱신 여부이것만이 예측 대상 — 사람이 판단

날짜 계산은 규칙 기반 코드로 한다. LLM을 쓰지 않는다. (§6.3)

5.3  계약서 추출 — 완전 자동은 불가능하다

업계 표준 워크플로는 PDF → OCR → LLM 추출 → 신뢰도 점수 → 저신뢰 필드만 사람 검토다. AI 추출 + 사람 검증으로 95~99%, 한국어 인쇄체 OCR은 97%+(벤더 발표치 · 자체 검증 안 했다). 그리고 실무 임계선은 95%다 — 숫자 한 자리가 사고다.

예시 계약서 · 시연용 문안 — 필드를 누르면 원문 위치가 표시된다

정확도 경쟁이 아니라 검토 속도 경쟁으로 프레임을 옮긴다.

업계 표준 필드는 126개 이상이지만 우리는 20개로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추출값에서 원문으로 역링크를 건다. 그것이 우리 강점이다.

5.4  포트폴리오 계약 — 건물 수 기준 정액

규모연간 계약포함
5~10동월 200만 ~ 400만계약서 추출 N건 · 만기 캘린더 · 제작 2~3건
10~30동월 400만 ~ 800만+ 롤오버 리포트 분기 · 제작 5~8건
30동+별도 견적+ 전용 대시보드
🔴 개별 발주보다 비싸다 — 차액이 무엇인지 답해야 한다

5~10동 = 연 2,400만 ~ 4,800만. §3.4로 개별 발주하면 제작 3건에 450만 ~ 1,800만이다. 포트폴리오가 2~3배 비싸다. 임대인이 계산기를 두드리면 바로 나온다.

차액의 근거금액
제작 2~3건§3.4 기준 450만 ~ 1,800만 — 개별과 같다
계약서 추출 + 만기 캘린더여기가 차액이다
효과물건 1건당 공실 60~90일 단축(§5.1) = 월세 1,500만 기준 3,000만 ~ 4,500만

10동 포트폴리오에서 연 2건만 선제 대응해도 6,000만 ~ 9,000만이다. 연 계약료보다 크다.

🔴 다만 이 공실 단축 효과는 미검증이다(§08). Stage 1에서 실측하기 전까지 이 숫자를 제안서에 쓰지 않는다. 지금은 가격 구조의 내부 근거로만 쓴다.

"공실 나면 그때 제작"이 아니라 "연간 계약에 제작 N건 포함"이다. 포트폴리오는 공실이 상수이므로 연간 계약이 양쪽에 유리하다.

PM 수수료(임대료의 4~12%)와 경쟁하지 않는다. 우리는 별도 라인이다 — 마케팅·시각화·데이터 레이어. 그 파이를 나눠 갖겠다고 하면 에스원·CBRE와 충돌하고 진다.

5.5  🔴 계약서 반출 가능 여부가 분기점이다

시나리오구조
반출 가능우리 서버 처리 · 표준 구조
반출 불가온프레미스 · 하드웨어 비용 발생 · 사업 모델 변경
중간안 (초기 권장)원본은 반출 안 함. 운용사가 추출한 구조화 데이터만 전달

중간안으로 시작하면 하드웨어 지출 없이 Stage 3를 시작할 수 있다.

06 — 무엇을 지키는가

🔴 절대 규칙 세 가지

#규칙위반 시
1거인은 중개보수 외 어떤 금전도 받지 않는다공인중개사법 33조 —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2Portal 대금을 계약 성사에 연동하지 않는다무등록 중개업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3Portal은 임차인을 알선하지 않는다. 문의는 거인에게 전달만위와 동일

판단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로 한다.

"컨설팅"·"자문"이라 적어도 실제 알선했으면 중개업으로 본다. 수수료 지급이 거래 성사 여부에 따라 결정되면 중개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

6.2  광고 규제

항목기준
물리 사인창문이용광고물 — 유리면 1/4 이내 · 최대 1㎡ · 3층 이하 · 신고
조명초기 비발광 (빛공해 구역 확인 후 선택)
게시물 명시사항위반건축물 표기 · 건축물대장 기준 면적 · 주차대수 병기 등
삭제 의무등록관청 통보 후 3일 이내 — 미삭제 시 과태료

상태 CMS(Available → Reserved → Leased)는 편의 기능이 아니라 과태료 방어 장치다.

6.3  🔴 AI 사용 규칙

AI는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확정하는 자리에만 둔다.

쓰는 곳방식
자료 제작 (렌더 · 영상 · 카피)생성 후 사람 검수
페이지 · 덱 생성데이터 → 자동 생성
임대인 리포트 문장템플릿 + 생성
문의 1차 응대물건 데이터 RAG · 확정 답변 금지
계약서 필드 추출A급 필드는 100% 사람 확인
🔴 쓰지 않는 곳이유
날짜 · 금액 계산산술에 추론을 끼워 넣지 않는다. 규칙 기반 코드로 한다
법규 판단환각이 §6.2 부당광고·명시사항 위반으로 직결된다
가격 책정틀리면 돈이 걸리고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진다

6.4  법인 구조

중개법인은 대표이사 공인중개사 · 임원 1/3 이상 공인중개사 · 자본금 5,000만 원 이상이며 겸업이 제한된다. 따라서 두 법인 구조가 필수다.

주주 자격에는 별도 명시가 없다. 외부인이 중개법인 주주로 들어갈 수 있는지가 3인 정산 구조의 핵심이며, 변호사 확인 최우선 항목이다.

07 — 지금 결정할 것

일곱 개의 결정

#결정결정권자마감
1Stage 0 실행 여부3인즉시
2법인 형태와 지분 구조3인Stage 0 통과 후
3각자의 투입 시간 (풀타임 / 파트)각자즉시
4초기 자본 규모상현이형1개월
5제주 건을 1호 케이스로 쓸 것인가거인즉시
6Portal 법인 설립 시점3인1개월
7브랜드명 확정 — URL·QR·자료가 이미 Portal이다3인즉시

각자 확인해 올 것

거인
중개 · 물건
  • 월세 800만 이상 물건이 몇 건인가
  • 전속 시도 경험이 있나. 왜 실패했나
  • 수임 물건 중 실제 성사 비율 — §3.3의 30% 가정을 실측치로 교체
  • 통임대 vs 다중 임차 비중
  • 현재 물건당 마케팅 지출 (네모 광고 등)
상현이형
기관 · 자본 · 데이터
  • 운용 자산에 "공실 마케팅비" 예산 항목이 있나
  • 어메니티 예산으로 디지털 자산 집행이 가능한가
  • 임대차계약서 외부 반출 가능 여부
  • 포트폴리오 단위 연간 계약이 결재 가능한가
의석이
제작 · 기술
  • 제주 건을 지금 파이프라인으로 다시 만들면 몇 시간인가
  • Tier 0 컷 목록 12~15개 확정안 (거인이 찍을 것)
  • Tier 2 촬영 주체 — 3DGS는 거인 촬영으로 불가. 직접 / 외주 / 360 대체
  • AI 생성물 표시 의무(2026.01 시행) 적용 범위와 자동 삽입 방식
  • QR 로깅 · 전환 측정 체계 설계안
08 — 전제와 한계

정직하게

이 기획서에서 검증된 것은 "무엇이 불가능한가"이고, 수요는 아직 가설이다.

가설상태
Portal이 전속 획득 확률을 높인다미검증 — Stage 0의 유일한 검증 대상
사람이 건물 앞에서 QR을 찍는다국내 공개 데이터 없음
건물주·기관이 비용을 낸다미검증
좋은 자료가 계약을 앞당긴다인과 미증명 · 업계 통계는 벤더 자기주장

임차인의 사무실 선택 기준 1위는 비용 절감(57.2%)이라는 조사가 있다. 마케팅 품질은 목록에 없다. 좋은 자료가 하는 일은 후보군에 드는 것까지다. 그 이상을 주장하지 않는다.

이 57.2%는 출처·조사연도·표본을 확인하지 못했다.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대외 자료에 인용하기 전에 원 출처를 찾아야 한다.

§5.1의 공실 60~90일 단축, §5.4의 3,000만~4,500만도 전부 계산상의 추정이다. Stage 1에서 Portal 적용 전후를 실제로 재기 전까지는 내부 판단 근거일 뿐이다.

  • 법령·규제 언급은 공개 자료 조사이며 법률 자문이 아니다. 실행 전 변호사·세무사 검토가 필요하다
  • 「명시사항 세부기준」 고시 원문을 확보하지 못했다 — 2차 자료 기반이므로 원문 대조가 필요하다
  • 본 페이지의 제주 건 화면은 내부 시연용 데모이며 실제 임대 광고가 아니다. 층별 수치는 예시 가정치다
  • 계약서 추출 시연의 문안·신뢰도 수치는 구조 설명을 위한 예시이며 실제 계약서가 아니다
  • 국내 QR 전환율은 공개 데이터가 없어 확인하지 못했다. 추정치를 지어내지 않았다

이 사업의 성패는 이 문서가 아니라 Stage 0의 전속계약서 1장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