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는 상업용 건물의 임대를,
전속으로 따서,
더 빨리 채운다.
Portal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제작·데이터 역량이다. 팔기 위한 상품이 아니라 우리 중개사업의 무기다.
중개사가 전속을 못 따는 이유는 차별화 수단이 없어서다. Portal은 그 자리에서 유일하게 다른 것을 만든다.
전화번호는 필터가 없는 유일한 접점이다
관심자는 전화해야만 정보를 얻고, 중개사는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건물주는 자기 건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 현수막 상당수는 적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사실 | 근거 |
|---|---|
| 현수막은 신고 대상 광고물 | 무신고·비지정 장소 게시는 단속 대상 |
| 무허가 설치 | 과태료 대상 — 종류·면적·장소에 따라 단계적으로 산정 |
| 벽면·창문 광고의 허용 여부 | 🔴 관할 조례 · 건물 조건 · 표시 방식 · 재질에 따라 다르다 |
중소형 공실 건물의 임대 현수막도 설치 전에 관할 기준 확인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 사인(§6.2)을 관할 확인 후에 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국 공통 규칙처럼 쓰지 않는다. 시행령 위에 시·도 조례가 별도 기준을 두고, 서울과 제주의 기준도 같지 않다. "연면적 1만㎡ 이상만 벽면 광고 가능" 같은 수치는 특정 조건·지역의 기준이므로 대외 자료에 일반 규칙으로 인용하지 않는다.
1.2 Portal이 바꾸는 것
두 표식이 여는 화면 — 눌러서 확인
1.3 이미 만들어져 있다
제주 일도일동 건(연면적 282평 · 보증금 3억 / 월 2,500만)으로 실물이 작동한다.
| 산출물 | 상태 |
|---|---|
| 미디어 파사드 점등 렌더 (주간·야간) | 실사 합성 · 아티팩트 검증 완료 |
| 층별 3D 스태킹 (정적 SVG 4종) | 중립 + 시나리오 3종 |
| 인터랙티브 스태킹 (3D뷰 ↔ 렌트롤) | 작동 · 딥링크 지원 |
| 스크롤 연출 (도착→일몰→점등→상승) | 작동 |
| 데이터 단일 출처 파이프라인 | JSON 1개 → 전 산출물 재생성 |
| 배포 | theportalv01.pages.dev · QR 스캔 실물 확인 |
기획서 안의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배포된 페이지다. 건물 앞 ? 사인에 들어갈 QR과 같은 구조다.
Portal은 기획 단계가 아니다. 만들어서 배포했고 폰으로 찍힌다.
1.4 이 문서의 언어 — 세 단어
뒤에서 계속 쓰는 말 셋을 여기서 정한다. 이 셋만 알면 끝까지 한 번에 읽힌다.
| 말 | 뜻 |
|---|---|
| Stage 0~6 | 사업의 7단계. 달력이 아니라 통과 조건이다. 0 전속 1건 증명 → 1 첫 계약과 데이터 → 2 여러 동 반복 운영 → 3 기관 포트폴리오 → 4~6 데이터 플랫폼. 상세 §05 |
| Tier 0~3 | 건물 페이지의 4등급 — 잘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무엇을 담느냐의 차이. Tier 0 반나절(사진 12~15컷 · 페이지 · QR — 전속 제안용, 우리 물건엔 무상) · Tier 1 1~2일(+ 360 투어 · 파사드 렌더 · 시나리오 덱) · Tier 2 3~5일(+ 3D 모델 · 스크롤 연출) · Tier 3 기관 포트폴리오급. 외부 판매 가격은 §3.4 |
| 경로 1~4 | 돈이 들어오는 네 길 — ① 중개보수 ② 건물 단위 제작·운영 ③ 포트폴리오 계약 ④ 데이터·플랫폼. 상세 §3.1 |
시장은 비어 있지 않다 — 연결이 끊겨 있다
| 신호 | 수치 |
|---|---|
| 중대형 상가 공실률 | 14.3% (2026 2Q · 1Q 14.1%에서 상승) |
| 일반 상가 1층 공실률 | 6.7% (2026 2Q) — 체감 공실 |
| 오피스 | 임대료 상승 · 상가와 방향이 갈린다 |
출처 — 한국부동산원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2026-07-30 발표). ⚠️ 언론 보도 기준 수치이며, 대외 제안서에 쓰기 전 원문표를 대조한다.
경쟁자는 이미 있다. 프롭테크(데이터 회사)만 보면 비어 보이지만, 서비스 회사를 보면 이미 차 있다.
| 업체 | 하는 일 |
|---|---|
| 스매치 | 사무실 임대차 매칭 · 빌디(매매) · 인테리어 · 공유오피스 — 연매출 100억+ 수주 · 매물 DB 3만건 |
| 알스퀘어 | 임대차 중개 · 자산관리 · 인테리어 |
| 3D·VR 제작 벤더 | 부기사 등 — 홈페이지 + 매물관리 + 3D VR 묶음 판매 |
스매치는 "중개 수수료 무료" 모델로 성장 중이다.
우리 사업 전체가 §3.1 경로 1(중개보수) 위에 서 있으므로, 3D 경쟁보다 이게 직접적이다.
공백은 3D가 아니라 연결이다. 제작은 벤더가, 매칭은 플랫폼이, 중개는 중개사가 각각 한다. 건물 현장에서 시작해 호실 상태 · 문의 · 전속 · 만기로 이어지는 흐름이 끊겨 있다.
2.2 🔴 다만 중개업 자체가 축소 중이다 — 이걸 먼저 봐야 한다
공인중개사는 35개월 연속 폐·휴업이 개업보다 많다(⚠️ 출처·기준월 미확인). 이건 기회 신호가 아니라 역풍이고, 거인도 그 35개월 안에 있는 사람이다. 이 사실을 유리하게 읽으면 안 된다.
죽는 것은 "차별화 없는 중개"다.
축소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쪽은 물건을 독점하는 곳 — 전속을 쥔 곳이다. 이 통계는 "시장이 좋다"가 아니라 "지금 하던 대로 하면 거인도 통계에 들어간다"로 읽는다.
2.3 🔑 그리고 공백에는 이유가 있다 — 전속이 없다
전속중개계약은 국내에서 "명목상의 제도"다. 의뢰인이 여러 중개업소를 동시에 쓰는 것을 선호한다.
임대인이 마케팅에 돈을 안 쓰는 것은 인식 부족이 아니라 구조다.
그래서 "개인 임대인에게 마케팅을 파는 것"은 초기 주력 모델로 삼을 만큼 반복성과 지불 의사가 검증되지 않았다.
2.4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
다섯 중개사가 똑같은 블로그와 똑같은 PPT를 들고 가면 임대인이 한 곳을 고를 이유가 없다.
| 전속 없음 | 전속 있음 |
|---|---|
| 다른 중개사가 먼저 계약시키면 0원 | 중개 기회가 보호된다 |
| 마케팅 투자 회수 불확실 | 회수 가능성이 오른다 |
| 최저 원가(현수막) | 투자 유인 발생 |
전속은 성사를 보장하지 않는다. 전속을 따도 계약이 안 될 수 있고, 요율은 협의되며, 보수를 전액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전속이 바꾸는 것은 "내가 투자한 물건을 남이 가져갈 확률"이지 성사율 자체가 아니다.
2.5 왜 못 따라하나 — 방어력은 3D가 아니다
경쟁자가 이미 크다면 다음 질문은 하나다 — 그들이 같은 기능을 만들면 무엇이 남는가.
| 복제 쉽다 (기능) | 복제 어렵다 (축적) |
|---|---|
| 3D 페이지 · QR · 스태킹 UI | 어떤 제안이 먹혔고, 어떤 임대인이 왜 거절했는가 |
| AI 이미지 · 소개 영상 | 공간 ↔ 계약 ↔ 수요 ↔ 결과의 연결 이력 |
| 기본 CMS | 제작 운영속도 — 현장 입력 표준 → 자동 생성 → QA |
| 출처·검증·AI 관여·사용권한이 코드에 박힌 신뢰 |
기능은 6개월이면 베낀다. 이력은 우리가 보낸 시간만큼만 쌓인다.
방어력은 3D 기술이 아니라 전속 플레이북과 건물·계약·수요·전환 데이터를 하나의 운영 이력으로 축적하는 것에서 나온다. 사실의 출처 · 검증 상태 · AI 관여 · 사용 권한 · 확인 시점을 구조화해 릴리스까지 추적하는 것 자체가 자산이다.
가장 큰 수익은 중개보수다
돈이 들어오는 길은 넷이다. 지금 여는 것은 1번 하나이고, 나머지 셋은 실적이 조건을 채우는 순서대로 열린다.
| # | 경로 | 무엇으로 버나 | 누가 내나 | 언제 열리나 |
|---|---|---|---|---|
| 1 | 중개보수 | 우리가 전속으로 딴 물건의 임대차를 성사시킨 보수 | 임대인·임차인 → 거인 법인 | 지금 (Stage 0) |
| 2 | 건물 단위 제작·운영 | 남의 건물 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해 주는 대가 | 건물주·입점사 → Portal 법인 | 오픈 패키지만 Stage 1 · 본격 Stage 3 |
| 3 | 포트폴리오 계약 | 기관이 보유한 여러 건물을 연 단위로 계약 | 기관·PM사 → Portal 법인 | Stage 3 |
| 4 | 데이터·플랫폼 | 쌓인 수요·계약 데이터 자체가 상품 | 기관·중개법인·입점사 → Portal 법인 | Stage 4 |
제작 역량은 두 방식으로 현금화된다 — 우리 물건이면 중개보수로, 남의 물건이면 제작비로.
Stage 0~2에서 Portal은 우리 전속 물건에만 쓴다. 남의 건물을 돈 받고 만들어 주는 일(경로 2)을 계획에 넣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 개인 임대인은 마케팅에 돈을 쓰지 않는다 (§2.3). 제작비를 낼 수 있는 고객은 마케팅 예산 항목을 가진 기관(자산운용사·리츠·PM사)뿐이고, 기관에 닿는 통로가 상현이형이다. 그래서 경로 2·3의 시작이 Stage 3다.
예외는 오픈 패키지 하나다.
전속 물건이 계약되면 입점사의 오픈 마케팅 수요가 자연히 생긴다. 돈을 내는 쪽이 임대인이 아니라 입점사라서 위 구조와 충돌하지 않고, 영업 비용도 들지 않는다. 첫 사례가 나오면 Stage 1부터 연다.
Stage 3은 날짜가 아니라 실적이 연다. 전속 성사와 공실 단축 실측이 쌓이면 그 숫자가 기관을 설득하는 근거가 되고, 그만큼 빨리 온다.
"유료는 Stage 3부터"인데 Stage 3 진입에는 돈을 내는 고객이 필요하다 — 그대로면 안 열린다. 재무 계획의 기본 매출은 중개보수와 오픈 패키지만 반영한다.
Stage 2 인접 수익(운영 구독·갱신 관리 등)은 서면 법률의견 · 고정가 · 역할 분리 · 내부 증거 · 승인된 계약서를 전부 갖춘 소규모 유료 파일럿으로만 시험하고, 반복매출 계획에는 넣지 않는다 (조건 전체는 §9.1).
네 경로 아래에는 세부 수익이 모두 15종 있다 — 각각 무엇이고, 누가 내고, 어떤 조건에서 열리는지는 문서 끝 §09 부록에 표로 정리했다. 본문에서는 지금 움직이는 중개보수 하나만 다룬다.
3.2 중개보수는 물건 규모에 비례한다
거래금액 = 보증금 + (월세 × 100) · 중개보수 = 거래금액 × 0.9% (상업용 상한 · 편도 = 임대인 또는 임차인 한쪽 기준)
×100은 원칙이고 예외가 있다 — 계산 결과가 5,000만 원 미만이면 ×70을 쓴다. 우리 타깃(월세 800만 이상)은 전부 ×100 구간이라 위 표에는 영향이 없다. 0.9%의 적용 범위·협의 요율·실제 회수율은 거인 장부 복기로 확정한다.
🔴 전속 수임 확률은 이 계산에 없다. 30%/80%는 물건을 쥔 뒤의 성사 확률이고, 제안 → 수임 단계의 확률은 Stage 0에서 처음 측정된다.
이 계산기의 모든 금액은 거인 중개법인이 받는 중개보수다. Portal 법인의 제작·운영비(§3.4)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며, 계약 성사 여부에 연동하지 않는다 (§6.1).
🔴 보수 협의율·실제 회수율은 미반영이다. 0.9%는 상한이고 실무 협의가 흔하다 — 거인 장부 복기(§9.5 가설 원장)로 나오면 전체를 실측치로 교체한다.
30%/80%는 물건을 쥔 뒤의 계약 성사 확률이다. 전속을 따려면 그전에 제안 → 수임 단계가 있고, 그 확률은 여기 안 들어 있다.
수임 확률이 20%면 제안 5건에 전속 1건이고, 제안 1건당 기대는 1/5로 떨어진다. 이 숫자는 Stage 0에서 처음 나온다.
규칙 — 월세 800만 원 이상 물건에만 적용한다.
제작 시간은 유한하므로 큰 물건에 우선 배분한다. 단 전속이면 성사 확률이 올라가므로 하한이 내려간다. 전속 80%로 보면 소형(중개보수 315만)도 기대 252만이 되어 성립한다.
3.4 외부 물건 가격 — 구간 정액
남의 건물을 만들어 줄 때의 가격표다 (경로 2 · Stage 3부터). 견적을 매번 새로 쓰지 않도록 물건 규모(월세 구간)별 정액으로 간다.
| 구간 (월세) | 제작비 | 공실 운영·리스크 관리비 (월) |
|---|---|---|
| 800만 ~ 1,500만 | 150만 ~ 300만 | 월 10만 ~ 15만 |
| 1,500만 ~ 3,000만 | 300만 ~ 600만 | 월 15만 ~ 30만 |
| 3,000만 ~ | 600만 ~ 1,500만 | 월 30만 ~ 60만 |
| 포트폴리오 | 별도 견적 | 연간 계약 (§5.4) |
운영·리스크 관리비는 물건 상태 최신화 · 계약 종료 광고 즉시 삭제(과태료 방어 §6.2) · 만기 캘린더 · 월간 문의 리포트를 묶은 값이다. 서버비가 아니라 사람이 매달 하는 일이므로, 비교 대상은 관리 인건비다.
| 겹 | 수치 | 뜻 |
|---|---|---|
| ① 원가 하한 | Tier 1 기준 55만~110만 | 제작 인건 1~2일(30~80만) + 촬영·검수 환산(15~20만) + 도구 배분(약 10만) |
| ② 국내 시장 | 360·VR 투어 제작 평균 70만~110만/건 (40만~500만) | 우리 하한(150만)이 더 높은 이유 — 촬영 단품이 아니라 페이지 + 층별 스태킹 + 시나리오 덱 + QR + 운영의 통합물 |
| ③ 글로벌 앵커 | 미국 상업용 종합 패키지 $3,000~5,000(420만~700만) · 임대 마케팅 SaaS 월 $659~(연 1,100만+) | 우리 상단(600만~1,500만)은 종합 패키지와 SaaS 연간 계약 사이 — 현장 촬영·운영 포함으로 설명된다 |
정액 구간은 ①의 2~3배(용역 표준 마진)를 깔고 ②와 ③ 사이에 놓은 1차 가격이다. Stage 3 진입 전 실측 원가(작업시간 로그)로 보정한다 — 조정 대상은 가격이 아니라 원가 추정이다.
§3.3의 하한(월세 800만)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근거는 다르다. §3.3은 중개보수로 회수하는 우리 물건의 하한이고, 여기는 제작비를 직접 받는 남의 물건이다. 돈을 받고 하는 일이므로 하한이 더 낮아도 된다. Stage 3 진입 시 조정한다.
계약서에는 구간과 정액만 적는다. "예상 중개보수의 X%" 같은 산정 논리를 문서에 쓰면 성과 연동으로 읽혀 중개행위 판단 위험이 생긴다 (§06).
3.5 목표 매출
월세 1,500만급(중개보수 1,530만) 전속 13건 × 성사 80% ≈ 10.4건 성사 → 약 1.6억. 양타면 3.2억.
Stage 2 목표(전속 10건+)로는 1.2억이다. 성사율 80%는 가정치이며 거인의 실측치가 들어오면 전체가 바뀐다.
거인이 이미 하는 일의 성능을 올리는 것이므로 0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North Star는 단계마다 형태가 바뀐다.
매출만 보면 원가를 놓치고, 총이익을 보려면 매출이 있어야 한다. Stage 0에는 아직 매출이 없으므로 "총이익"을 확정할 수 없다.
| Stage | North Star | 정의 |
|---|---|---|
| 0 | 제안 1건당 기대 공헌이익 | 예상 중개보수 × 수임 확률 × 성사 확률 × 회수율 − 제안·제작 직접원가 |
| 1 | 성사 1건당 실제 공헌이익 | 실수령 중개보수 − 실제 제작비 − 현장·운영비 |
| 2 | 포트폴리오 공헌이익 | 전체 중개·구독 매출 − 운영 인력 − 제작비 − 기술·법무·CS |
Stage 0의 진짜 목표는 이익이 아니라 위 네 확률·원가의 실측치를 처음 갖는 것이다. 지금은 수임 확률·회수율이 비어 있어 계산이 완성되지 않는다.
💡 현금과 경제적 비용을 나눠 본다. 의석이 투입은 현금이 안 나가지만 공짜가 아니다(외주 대체원가 1,000만~1,600만 · §05). 현금 공헌이익(실제 지출만)과 경제적 공헌이익(창업자 시간까지 차감)은 다른 숫자다.
두 법인, 하나의 사업
법인을 나누는 것은 겸업 제한 때문이지 사업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 Stage | 거인 — 중개·물건 | 상현이형 — 기관·자본·데이터 | 의석이 — 제작·기술 |
|---|---|---|---|
| 0 | 월세 800만 이상 물건 선별 · 전속 시도 · 장부 만기 콜 | 🔑 PM·운용사 인터뷰 3건 — 통보기한 사례 · 공실 예산 계정 · 반출 승인 흐름 · 결재 단위 · 변호사 질문서 검토 | 제작 파이프라인화 · QR 로깅 |
| 1 | 전속 성사 → 계약 · 공실 기간 실측 | 운용 자산 1건 시범 제공 · D-180 관행 검증 인터뷰 | 임대인 보고서 자동 생성 |
| 2 | 전속 비율 상승 · 물건 규모 상향 | — | 멀티 건물 CMS |
| 3 | PM사·기관 접촉 | 포트폴리오 계약 주체 · 계약서 데이터 | 계약서 추출 → 만기 관리 |
운용사가 다루는 계약 데이터는 운용사·자산 소유자·투자기구의 통제 아래 있다. 열람·관리 권한이 있다고 해서 외부 사용·반출·가공 권한이 생기지 않는다.
그가 가진 진짜 자산은 데이터가 아니라 셋이다.
기관의 신뢰 · 계약 데이터의 구조와 승인·접근 경로를 아는 것 · 결재 단위를 아는 것. 그래서 §5.1(선제형 마케팅)의 전제는 "데이터를 갖고 있다"가 아니라 "반출·이용 승인을 받을 수 있는가"이고, 그 분기는 §5.5에 있다.
상현이형은 Stage 3의 영업 담당이 아니라, Stage 3 가설이 허구인지 Stage 0에서 걸러내는 검증자다 — PM·운용사 인터뷰 3건 · 갱신 통보기한 실제 사례 · 공실 예산 계정 · 반출 승인 흐름 · 결재 단위 · 변호사 질문서 검토.
제작 속도가 사업 성립 조건이다.
월세 800만 물건(중개보수 810만)에 5~8일을 쓰면 수지가 안 맞는다.
촬영은 거인이 하므로 품질을 직접 통제하지 못한다. 거인이 건물을 떠나기 전에 소재를 판정하지 못하면 재촬영마다 며칠이 날아가고 반나절 목표가 무너진다.
개발·제작·CMS·QR 로깅·데이터모델·리포트·추출·AI 표시·QA가 전부 한 사람에게 있다. 지금 나누지 않으면 사람을 뽑아도 못 넘긴다.
| 의석이만 | 넘길 수 있다 (지금은 거인·상현이형, 나중엔 채용) |
|---|---|
| 아키텍처 · 자동화 · 데이터모델 · 최종 기술 QA | 촬영 파일 업로드 · 데이터 입력 · 상태 변경 · 기본 검수 · 리포트 발송 |
그래서 첫 채용은 촬영직이 아니라 현장 운영 코디네이터다 — 촬영 · 자료 수집 · 데이터 입력 · 운영을 묶는 자리 (§4.4).
4.4 조직은 트리거로 늘린다
지금 3인은 출발 조건이지 제약이 아니다. "3인이라 못 한다"는 판단은 하지 않는다 — 신호가 오면 뽑는다. 인건비 라인은 위 계산기에 이미 있다(현재 0 · 모델의 정본은 §3.5).
| 트리거 (조건) | 보강 | Stage |
|---|---|---|
| 촬영 대기가 제작 납기 약속(SLA)을 깨거나 재촬영률 상승 지속 | 현장 운영 코디네이터 — 촬영 + 자료 수집 + 데이터 입력 + 운영 | 1~2 |
| 관리 동수가 CMS로도 밀리기 시작 | 운영 담당 1명 | 2 |
| 의석이 시간이 신규 개발이 아니라 유지보수에 잠김 | 개발 1명 | 2~3 |
| 기관 계약 1건 — 보안 요구·감사 대응 발생 | 컴플라이언스·CS | 3 |
| 화이트라벨/API 첫 외부 고객 | 플랫폼·데이터 팀 분리 | 4 |
| 실사·금융 상품화 | 거래 전문 — 상현이형 주도 영역 | 5 |
4.5 누가 결정하는가 — 결정 공백을 없앤다
🟠 제안이다. 3인 합의로 확정한다.
지금 문서에는 일하는 사람은 있는데 막혔을 때 끊는 사람이 없다. Stage Gate 판정 · 범위 추가·삭제 · 주간 우선순위 · 예산 충돌 · 법률 HOLD · 개발과 영업의 일정 충돌 — 전부 "셋이 상의"로 남으면 아무도 결정하지 않는다.
| 영역 | 최종 책임 |
|---|---|
| Portal 사업·제품 · Stage Gate 판정 · 범위·우선순위 | 의석이 |
| 중개·전속·계약 실무 · 임대인/임차인 관계 | 거인 |
| 기관·재무·포트폴리오 · 자본 집행 | 상현이형 |
| 법률 해석 | 외부 변호사 서면 의견 — 3인 중 누구도 대신하지 않는다 |
| 지분 · 대규모 자본 · 철수 | 3인 공동 |
위계가 아니라 결정 공백을 메우는 분리다. 각자 자기 영역에서 막힘없이 결정하고, 다른 영역은 그 사람의 판단을 존중한다. 공동 항목만 셋이 모인다.
Stage 0의 통과 조건은 매출이 아니라 전속계약서 1장이다
단계는 달력이 아니라 질문이다. 각 Stage는 "무엇이 증명되면 다음으로 가는가"로 정의되고, 기간은 예상일 뿐 조건이 먼저다.
| Stage | 기간 | 목표 |
|---|---|---|
| 0 검증 | 0~3개월 | 전속 1건 + 데이터 1건. 매출 단계가 아니다 — 데이터 1건 = 기록 사슬 완결 (아래) |
| 1 실행 | 3~6개월 | 첫 중개보수 · 공실 단축 실측 · 보고서 가동 · 만기 콜 정식화 · 오픈 패키지 개시 |
| 2 수직 강화 | 6~12개월 | 전속 10건+ · 신규 수임의 30%+ · 평균 물건 규모 상향 |
| 3 기관·PM | 12~24개월 | 포트폴리오 계약 · 계약 데이터 → 만기 관리 → 선제형 마케팅 |
| 4 데이터 플랫폼 | 조건 게이트 | 경로 4 개방 — 데이터가 단독 상품이 된다 |
| 5 거래·금융 인프라 | 조건 게이트 | 실사 표준 · 언더라이팅 — 데이터가 자산 가격에 들어간다 |
| 6 시장 표준 | 조건 게이트 | 미래 공급 × 수요 매칭 · 도시/공공 · 해외 |
여기서 전속을 못 따면 이후 전부 무의미하다.
"데이터 1건"이란 — QR 스캔 한 번이 아니라 유효 제안 1건이 남긴 기록의 사슬이 끊기지 않고 완결된 것이다: Case → 권한 증거 → Site Brief → 증거·자산 목록 → 승인된 building.json → 비공개 프리뷰 → 제안 결과 → 이벤트 로그. 이 사슬이 한 번 돌아야 파이프라인이 작동한다고 말할 수 있다.
🔴 법률 게이트는 둘이다 — 전부를 멈추지 않는다
법률 의견이 필요한 것은 실제 매물을 세상에 내놓는 행위이지, 배우는 행위가 아니다. 게이트를 하나로 두면 가장 싸고 빠른 시장 학습까지 멈춘다.
| 게이트 | 무엇 | 조건 |
|---|---|---|
| 🟢 L0 — 지금 한다 | 익명·가상 데모 시연 · 임대인 문제 인터뷰 · 전속 거절 이유 조사 · 거인 장부 통계 복기 · PM·기관 인터뷰 · 가상 데이터로 제작시간 측정 · 비공개 제안서 반응 조사 | 사업 차원의 서면 의견 불필요 🔴 단 실제 건물에 들어가면 그 건물의 접근·촬영 권한 증거는 별도로 필요 |
| 🔴 L1 — 서면 의견 후 | 실제 매물 페이지 공개 · 실제 문의 접수 · 현장 QR 설치 · 방문 일정 확정 · 제작·운영 대금 수취 | §6.4 확인 항목 셋의 서면 의견 |
경계선 하나 — "페이지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약속이 들어가는 제안은 L1이다. 익명 데모를 보여주며 문제와 반응을 듣는 것은 L0, 특정 물건의 공개 페이지를 걸기로 합의하는 순간 L1이다.
전속중개계약은 거인 중개법인의 고유 업무다. 표준 계약서로 체결하는 것은 Portal과 무관하게 지금도 할 수 있고, 이걸 L1로 묶으면 Stage 0의 전속 가설 검증이 변호사 일정에 통째로 종속된다.
🟢 지금 — 표준 전속중개계약 (중개법인의 기존 법률 범위)
🔴 L1 후 — "Portal 페이지를 만들어 공개한다"는 약속 · QR 설치 · 문의 접수
가드 — 계약서나 제안서에 Portal 게시를 약속하는 조항이 들어가는 순간 L1이다. 게시 약속은 서면 의견 이후 부속 합의로 붙인다.
L0는 Portal 사업 구조에 대한 서면 의견이 아직 없어도 된다는 뜻이지, 아무 건물이나 들어가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 무엇을 묻나 | 누가 준다 | |
|---|---|---|
| 사업 게이트 (L0/L1) | Portal 구조 자체가 합법인가 | 변호사 서면 의견 |
| 건물 권한 (Case) | 이 건물에 들어가 찍고 자료를 써도 되나 | 임대인·임차인 (동의 증거) |
둘은 AND다. L0에서도 촬영 전에 접근·촬영 동의를 받는다.
🔑 제안 5건은 어디서 오나 — 거인의 장부가 리드 리스트다
공실 공고를 보고 접근하면 우리는 다섯 번째 방문자다. 이미 여러 중개사가 물건을 물어 수임 경쟁이 치열하다. 순서를 뒤집는 방법이 이미 우리 안에 있다.
②③은 공개 수임 경쟁이 시작되기 전에 접근한다.
⚠️ "경쟁 0명"도 "원가 0원"도 아니다. 임차인이나 임대인이 이미 다른 중개사와 접촉 중일 수 있다 — 우리가 얻는 것은 경쟁 부재가 아니라 공개 경쟁 전에 도달할 가능성이다. 비용도 유료 광고비가 안 나갈 뿐, 거인의 통화·정리 시간 · 대상 선별 · 개인정보 검토 · 기록과 후속 조치 · 무응답 대상 반복 접촉이 들어간다. 정확히는 저현금비용 리드 채널이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수집 목적을 벗어난 이용·제공을 제한하고, 보유기간이 지나거나 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는 파기하도록 한다. 과거 중개계약을 위해 받은 연락처를 새 영업에 쓰는 것, 특히 Portal 법인에 넘기는 것은 데이터별 검토가 필요하다.
콜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한다.
① 보유 근거와 원래 이용 목적 · 보존기간 → ② 합법적으로 연락 가능한 대상만 추린다 → ③ 중개법인 명의로 연락하고, Portal에는 필요한 최소 데이터만 전달한다.
🔴 임차인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다 (§6.1). 임차인은 무료로 상담받고, 우리가 얻는 것은 임대인 전속이다. 조기퇴거 전환의 유료화는 Stage 2 + 자문 통과 후 — 지불구조 3안은 §9.1.
Stage 0 실제 비용 — "거의 0"이 아니다
AI 도구 구독 — 월 고정비
| 도구 | 월 | 용도 |
|---|---|---|
| Claude Code Max 20x | $200 | 생성기 · CMS · QA 하네스 · 계약서 추출 개발 |
| ⬜ Higgsfield Plus | $39 | 파사드 무드 컷 — 🔴 Tier 0에는 안 쓴다. Stage 0 필수 아님 |
| ChatGPT Plus | $20 | 카피 · 리서치 보조 |
| Stage 0 필수 소계 | $220 / 월 | 약 31만 원 · Claude Code + ChatGPT |
| 선택 포함 시 | $259 / 월 | 약 36만 원 · Higgsfield는 Tier 1 진입 시 |
Stage 0 (3개월) 현금 지출
| 항목 | 3개월 |
|---|---|
| AI 도구 구독 (필수분) | 약 93만 |
| 변호사 자문 (§6.4 확인 항목 셋 · 서면) | 0 ~ 200만 |
| QR 사인 인쇄·부착 (2~3건) | 6만 ~ 30만 |
| 도메인 · 호스팅 | 5만 이내 |
| 현금 합계 | 약 105만 ~ 330만 |
변호사 자문은 지인 경로면 0원도 가능하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다 — 🔴 구두 조언이 아니라 서면 의견을 받아야 한다. §6.4의 확인 항목 셋은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변호사가 괜찮다고 했다"가 근거로 서야 하는 항목이다. 무상이라면 그 대신 의견서 한 장을 요청한다.
Stage 1 진입 시 360 카메라(Insta360 X5급) 50만 ~ 70만 1회 추가.
현금이 아닌 비용 — 의석이 투입의 외주 대체원가
같은 일을 외주로 사면 얼마인가로 값을 매긴다.
| 구간 | 투입 | 외주 대체원가 |
|---|---|---|
| 집중 개발 4주 (파이프라인 · 생성기 · QA · 촬영 검수) | 풀타임 | 600만 ~ 800만 |
| 이후 2개월 (운영 · 수정 · 대응) | 파트 0.3~0.5 | 360만 ~ 800만 |
| 소계 | 약 1,000만 ~ 1,600만 |
근거 — 2026년 국내 프리랜서 시세: 프론트엔드 3년차 월 500~600만, 백엔드 5년차 월 700~800만, 데이터·AI 개발자 월 800만 이상도 흔하다. 의석이 작업은 파이프라인 개발 + 프론트엔드 + 데이터 설계 + 이미지 합성이 섞여 있어 풀스택 상단 구간으로 잡았다.
기본 반복 외부수입은 Stage 3부터다.
Stage 1 오픈 패키지와 Stage 2 조건부 유료 파일럿은 예외이고, 반복매출 계획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그러니 고정비를 덮는 것은 사실상 중개보수 하나다.
| 연간 | |
|---|---|
| 도구 고정비 (필수분) | 372만 (31만 × 12) |
| 월세 800만 물건 1건 중개보수 (편도) | 810만 |
하한 물건 1건이면 도구 구독료(현금)는 덮는다. 단 이것은 소프트웨어 현금비 회수이지 사업이 흑자라는 뜻이 아니다 — 의석이 시간의 대체원가(1,000만~1,600만)를 넣으면 하한 물건 2~3건이 성사돼야 경제적으로 본전이다. §3.3의 하한 규칙이 "있으면 좋은 규칙"이 아니라 생존 조건인 이유가 이것이다.
전속을 한 건도 못 따면 12개월에 372만이 그냥 나간다. 철수 기준(유효 제안 5건 · 6개월)은 그 손실을 186만에서 끊는 선이다.
🔴 전속 1건으로는 인과를 못 본다
전속을 따도 Portal 때문인지 거인의 기존 관계·가격·물건 특성 때문인지 구분이 안 된다. 그래서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을 기록한다.
| 기록할 것 | 왜 |
|---|---|
| 전속 제안 5건 이상 | 1건은 표본이 아니다 · §3.3의 수임 확률이 여기서 나온다 |
| Portal 시연 포함 여부 | 시연한 건과 안 한 건의 차이 |
| 임대인이 말한 결정 이유 | 자료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
| 거절 이유 | 통과보다 정보량이 많다 |
| 경쟁 중개사 수 · 전속 조건·기간 | 조건이 유리해서 딴 것인지 |
5건도 인과를 증명하지 못한다. Stage 0의 목적은 증명이 아니라 "계속 검증할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실험 설계 — Stage 0에서 재는 것
두 지표는 반드시 따로 잰다.
| 지표 | 정의 | 왜 나누나 |
|---|---|---|
| 작업시간 (Hands-on) | 자료가 다 모인 시점(T0) 이후 실제로 만든 시간 | "4시간"은 이 숫자다. 임대인이 도면을 늦게 주는 시간을 제작 성능에 넣으면 측정이 망가진다 |
| 전체 리드타임 (Calendar) | 자료 요청부터 공개까지 — 승인·검수·수정 대기 포함 | 고객이 체감하는 속도. 병목이 제작이 아니라 대기임을 드러낸다 |
시점을 셋으로 끊는다 — T0 자료 완비 · T1 내부 프리뷰(빌드+QA+기술검수) · T2 공개(사업검수+정책검수+승인). 4시간은 T0→T1의 손댄 시간이고, T1→T2 승인 대기는 따로 잰다.
QR도 두 가지를 섞지 않는다.
| 뜻 | Stage 0 | |
|---|---|---|
| 기술 검증 | 스캔 → 로깅 → 집계가 작동한다 | ✅ 통과 조건은 이것 — 팀이 스캔해도 된다 |
| 수요 신호 | 외부 관심자가 실제로 찍었다 | 별도 집계 — 팀·관계자 제외 · 짧은 수명의 세션 · 현장 QR · 유효 체류 또는 호실 조회 |
🔴 통과 조건과 철수 기준
| 결과 | 조건 | 다음 |
|---|---|---|
| 🟢 통과 | 전속계약서 1장 + 제안 5건 기록 + 작업시간 4시간 이내 + QR 로깅 파이프라인 작동 확인 | Stage 1 |
| 🟠 조건부 연장 | 전속 0건이지만 임대인이 "자료는 좋다"고 반응 | 1회만 3개월 연장 · 시도 5건까지 |
| 🔴 철수 | 시도 5건 · 6개월 · 전부 거절 | 가설 전환 또는 해산 |
단 임대인이 구조적으로 안 산다는 §2.3의 결론이 이 가설에 이미 부정적이다
다른 중개법인에 팔지 않는다. Portal은 거인 법인의 경쟁 우위이고, 팔면 우위가 사라진다.
이 단계부터 경로 2의 세부 수익 — 운영 구독 · 갱신 관리 · 조기퇴거 전환 등 — 이 조건을 채우는 순서대로 붙는다. 전체 목록과 조건은 §9.1.
Stage 4~6 — 그 너머
로드맵은 Stage 3에서 끝나지 않는다. 각 단계는 기간이 아니라 중심 질문이고, 질문이 증거로 답해지면 통과다. 여기서 열리는 수익들의 조건은 문서 끝 §09 부록에 있다.
| Stage | 중심 질문 | 열리는 것 |
|---|---|---|
| 4 데이터 플랫폼 | 데이터가 단독 상품이 되는가 | 경로 4 — 수요 데이터 · 화이트라벨/API · 입점사 커머스 |
| 5 거래·금융 인프라 | 우리 데이터가 자산 가격을 움직이는가 | 실사 표준 데이터룸 · 공실리스크 언더라이팅 · 타 지역 확장 |
| 6 시장 표준 | 시장이 우리 위에서 도는가 | 미래 공급 × 수요 매칭 · 도시/공공 데이터 · 해외 |
방향 증거 — CoStar의 Matterport 인수(데이터 회사가 3D 회사를 샀다) · VTS Marketplace의 미래 공급 매칭 · EU Digital Building Logbook · 알스퀘어의 데이터 기반 해외 진출.
성장 구조 — 플라이휠 세 개
지금 돌릴 수 있는 것은 ①뿐이다. 나머지 둘은 도는 조건을 만드는 중이다. 중개를 버리고 플랫폼이 되는 게 아니라 — 중개가 만든 데이터가 플랫폼이 된다.
- 거인 장부 — 만기일이 적혀 있다
- 만기 6개월 전 콜
- 갱신 / 이탈 / 조기퇴거 — 뭐든 일이 생긴다
- 예정 공실에 첫 번째로 도착 → 전속
- 새 계약이 장부에 추가 → 리드가 자란다
- 전속 → Portal 제작 → QR·배포
- 문의·탐색·방문 데이터
- 월간 리포트 — 한계원가가 낮은 유일한 접점
- 신뢰 → 갱신 수임 + 소개
- 더 큰 물건 → 더 많은 데이터
- 계약·만기·결과 축적
- 플레이북 — 무엇이 먹혔나, 왜 거절당했나
- 수임률·성사율 상승
- 더 많은 계약 → 더 많은 데이터
- ①과 ②를 가속한다
5.1 선제형 마케팅 — Stage 3의 핵심
⚠️ "D-180이 업계 표준"은 미검증이다. 이 문장이 §5.1 전체의 전제이므로, 전제가 확인되기 전에는 아래 결론도 확정 주장으로 쓰지 않는다. 확인 방법: 상현이형 운용 자산의 실제 계약서 갱신 통지 조항 · 실무자 인터뷰.
업계 표준 마일스톤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만료 180일 전 갱신 검토가 시작되고, 90일 전 정식 접촉, 30일 전 정식 통보다. 우리는 180일 전에 진입한다.
줄이는 것은 물색 기간이고, 공사 기간은 누구도 못 줄인다.
Portal이 줄이는 것은 "퇴거하고 나서 임차인을 찾기 시작하는" 물색 구간뿐이다. 그런데 그 구간이 0이 되지는 않는다 — 만기 전에 시작해도 기존 임차인의 공개 허용 시점 · 임대인 조건 확정 · 신규 임차인의 의사결정 · 업종 제한 · 신용 검토 · 협상 · 인허가가 그대로 걸린다.
| 시나리오 | 물색 단축 | 총 공실 | 언제 이렇게 되나 |
|---|---|---|---|
| 관행 (퇴거 후 시작) | — | 120~180일 | 물색 60~90일 + 공사 60~90일 |
| 🟠 보수 | 15일 | 105~165일 | 임대인 조건 확정이 늦거나 공개 허용이 만기 직전 |
| 🔵 기준 | 30~45일 | 75~150일 | 조건이 미리 정해지고 후보 2~3곳이 검토 중 |
| 🟢 낙관 | 60~90일 | 60~90일 | 만기 전에 후보 확정 — 퇴거와 동시에 공사 착수 |
월세 1,500만 기준으로 보수 시나리오도 750만, 기준 시나리오는 1,500만~2,250만이 줄어든다. 낙관 시나리오만 들고 임대인에게 가지 않는다.
임대인에게 파는 논거 중 가장 강한 것. 다만 전제가 둘이다 — 계약 만기 데이터에 접근 승인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4.2 · §5.5), 위 단축 일수는 실측 전까지 추정치다.
그리고 공사 기간 자체는 ? → ! 전환(§1.2)이 입점사의 마케팅 기간으로 바꿔놓는다.
5.2 ⚠️ 만기일은 예측 대상이 아니다 — 계약서에서 계산한다
| 항목 | 성격 |
|---|---|
| 만기일 · 갱신 행사 기한 | 계약서에 적혀 있다. 예측이 아니라 추출·계산 |
| 갱신 여부 | 이것만이 예측 대상 — 사람이 판단 |
날짜 계산은 규칙 기반 코드로 한다. LLM을 쓰지 않는다. (§6.3)
5.3 계약서 추출 — 완전 자동은 불가능하다
업계 표준 워크플로는 PDF → OCR → LLM 추출 → 신뢰도 점수 → 저신뢰 필드만 사람 검토다.
AI 추출 + 사람 검증으로 95~99%(⚠️ 업계 통용치 · 자체 측정 아님), 한국어 인쇄체 OCR은 97%+(벤더 발표치 · 자체 검증 안 했다).
그리고 실무 임계선은 95%다 — 숫자 한 자리가 사고다.
그래서 설계는 셋이다 — 필드 20개로 시작(업계 표준은 126개+) · 모든 추출값에서 원문 역링크 · 정확도가 아니라 검토 속도를 판다. 단, 이것은 강점이 아니라 올바른 설계일 뿐이다. 글로벌 계약 AI(Kira·Luminance·Evisort)가 전부 이렇게 하고, 기능은 베낄 수 있다(§2.5).
이 영역에서 남과 다른 것은 둘이다.
① 계약서 접근권 — 계약서는 보안 문서라 시장에 데이터 자체가 없다. 상현이형의 기관 신뢰가 그 문을 연다. 계약 AI 스타트업이 가장 못 구하는 것이 실제 계약서다 (§5.5의 반출 장벽과 동전의 양면 — 남들에겐 벽, 우리에겐 문).
② 추출 → 중개 실행 연결 — 계약 AI는 만기 알림에서 끝난다. 우리는 만기일 → 만기 콜 → 갱신/전속 제안 → 중개 성사까지 잇는다. 이 구간은 중개법인이 있어야만 완성되고, 계약 AI 회사는 중개를 못 하고(무등록 중개) 중개법인은 계약 AI를 안 만든다.
5.4 포트폴리오 계약 — 건물 수 기준 정액
| 규모 | 연간 계약 | 포함 |
|---|---|---|
| 5~10동 | 월 200만 ~ 400만 | 계약서 추출 N건 · 만기 캘린더 · 제작 2~3건 |
| 10~30동 | 월 400만 ~ 800만 | + 롤오버 리포트 분기 · 제작 5~8건 |
| 30동+ | 별도 견적 | + 전용 대시보드 |
5~10동 = 연 2,400만 ~ 4,800만. §3.4로 개별 발주하면 제작 3건에 450만 ~ 1,800만이다. 포트폴리오가 2~3배 비싸다. 임대인이 계산기를 두드리면 바로 나온다.
| 차액의 근거 | 금액 |
|---|---|
| 제작 2~3건 | §3.4 기준 450만 ~ 1,800만 — 개별과 같다 |
| 계약서 추출 + 만기 캘린더 | 여기가 차액이다 |
| 효과 | 공실 단축 — 기준 시나리오 30~45일 = 1,500만~2,250만 (보수 750만 / 낙관 3,000만~4,500만 · §5.1) |
10동 포트폴리오에서 연 2건만 선제 대응해도 기준 시나리오로 3,000만~4,500만이다. 연 계약료보다 크다.
🔴 다만 이 공실 단축 효과는 미검증이다(§08). Stage 1에서 실측하기 전까지 이 숫자를 제안서에 쓰지 않는다. 지금은 가격 구조의 내부 근거로만 쓴다.
"공실 나면 그때 제작"이 아니라 "연간 계약에 제작 N건 포함"이다. 포트폴리오는 공실·만기가 계속 발생하므로 연간 계약이 양쪽에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PM 수수료(임대료의 4~12% · ⚠️ 출처 미확인)와 경쟁하지 않는다. 우리는 별도 라인이다 — 마케팅·시각화·데이터 레이어. 그 파이를 나눠 갖겠다고 하면 에스원·CBRE와 충돌하고 진다.
5.5 🔴 계약서 반출 가능 여부가 분기점이다
| 시나리오 | 구조 |
|---|---|
| 반출 가능 | 우리 서버 처리 · 표준 구조 |
| 반출 불가 | 온프레미스 · 하드웨어 비용 발생 · 사업 모델 변경 |
| 중간안 (초기 권장) | 원본은 반출 안 함. 운용사가 추출한 구조화 데이터만 전달 |
중간안으로 시작하면 하드웨어 지출 없이 Stage 3를 시작할 수 있다.
🔴 절대 규칙 세 가지
| # | 규칙 | 위반 시 |
|---|---|---|
| 1 | 거인 법인은 법정 중개보수와 허용 실비 외에 Portal 대가를 받지 않는다 | 공인중개사법 33조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
| 2 | Portal 대금을 계약 성사에 연동하지 않는다 | 무등록 중개업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
| 3 | Portal은 임차인을 알선하지 않는다. 문의는 거인에게 전달만 | 위와 동일 |
판단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로 한다.
"컨설팅"·"자문"이라 적어도 실제 알선했으면 중개업으로 본다. 수수료 지급이 거래 성사 여부에 따라 결정되면 중개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
법 조문(33조)이 금지하는 것은 정확히는 "법정 보수 또는 실비를 초과하는 금품 수수"다. 기준은 당사자 간 약정이 아니라 법정 한도다.
우리 규칙은 그보다 좁게 잡았다 — Stage 0~2 운영 정책으로 아예 받지 않는다. 별도 용역이 어디까지 허용되고 실제로 중개행위와 분리되는지는 업무 실질과 수취 주체를 놓고 별도 법률 검토 대상이다(§6.4 확인 항목 3). 완화하자는 뜻이 아니라, 내부 안전 정책과 법 조문의 의미를 섞지 말자는 뜻이다.
6.2 광고 규제
| 항목 | 기준 |
|---|---|
| 물리 사인 | 창문이용광고물 — 관할 조례의 층수·면적·재질·신고 기준을 확인한 뒤 설치. 유리면 1/4·최대 1㎡는 시행령 기준이며 관할마다 다를 수 있다 |
| 🔴 3층 이하 제한 | 재질에 걸린다 — 도료·천·종이·비닐·테이프 표시가 3층 이하다. 사인 재질을 먼저 정해야 판단된다 |
| 🔴 지자체 조례 | 시행령 기준 위에 구청 조례가 별도 기준을 둘 수 있다. 설치 전 관할 구청 확인 |
| 조명 | 초기 비발광 (빛공해 구역 확인 후 선택) |
| 게시물 명시사항 | 위반건축물 표기 · 건축물대장 기준 면적 · 주차대수 병기 등 |
| 삭제 의무 | 등록관청 통보 후 3일 이내 — 미삭제 시 과태료 |
상태 CMS는 편의 기능이 아니라 과태료 방어 장치다.
즉시 해제가 목표이고, 3일은 최종 방어선이다. 등록관청 통보를 받으면
그때부터 3일 타이머가 별도로 돈다 — withdrawn 상태 자체에 3일이 붙는 게 아니다.
우리 운영 기준은 거래 완료·철회를 확인한 순간 공개 해제다.
하나의 목록이 아니라 여러 축이다. "임대 가능"과 "공개 중"과 "예약됨"은 서로 다른 질문이고, 동시에 참일 수 있다. Stage 0에서 운영에 쓰는 축은 셋이다.
| 축 | 값 | 무엇을 막는가 |
|---|---|---|
공개 publication_status | draft · private · public · withdrawn | draft가 없으면 미완성 페이지가 공개된다 · withdrawn = 확인 즉시 공개 해제 |
공급 availability_status | available · expected_available · unavailable · leased | leased → ! 전환 |
거래 deal_stage | none · inquiry · touring · negotiating · reserved · closed | 예약은 공급 상태가 아니라 거래 단계다 |
만기 콜에서 나오는 조기퇴거 건(PRIVATE_EXIT_INTAKE)은
임대인 동의 전까지 공개되는 순간 그 임차인의 영업이 죽는다.
비공개 상태의 물건은 생성기가 공개 페이지를 만들지 못하게 빌드에서 막는다 — UI 규칙이 아니라 스키마 제약이다. 상태 5종은 시작이다 — 문의·갱신·퇴거·인수 상태로 확장된다. 실제 모델은 공개·공급·점유·거래·갱신·동의·마케팅·인계 8축이고, 축이 열릴 때마다 §09의 수익모델이 하나씩 가능해진다.
6.3 🔴 AI 사용 규칙
AI는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확정하는 자리에만 둔다.
| 쓰는 곳 | 방식 |
|---|---|
| 자료 제작 (렌더 · 영상 · 카피) | 생성 후 사람 검수 |
| 페이지 · 덱 생성 | 데이터 → 자동 생성 |
| 임대인 리포트 문장 | 템플릿 + 생성 |
| 문의 1차 응대 | 답변 근거를 물건 데이터로 제한(RAG) · 확정 답변 금지 |
| 계약서 필드 추출 | A급 필드는 100% 사람 확인 |
| 🔴 쓰지 않는 곳 | 이유 |
|---|---|
| 날짜 · 금액 계산 | 산술에 추론을 끼워 넣지 않는다. 규칙 기반 코드로 한다 |
| 법규 판단 | 환각이 §6.2 부당광고·명시사항 위반으로 직결된다 |
| 가격 책정 | 틀리면 돈이 걸리고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진다 |
6.4 법인 구조
중개법인은 대표이사 공인중개사 · 임원 1/3 이상 공인중개사 · 자본금 5,000만 원 이상이며 겸업이 제한된다. 그래서 외부 제작·운영 수익과 중개업을 함께 하려면 두 법인 구조가 가장 유력하다.
"필수"라고 확정하기에는 이르다. 필요 여부와 역할 경계는 광고 주체 · 문의 접수 · 방문 주선 · 조건 조율을 누가 하는가, 그리고 제작 서비스가 중개법인의 허용 업무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서면 법률 의견으로 확정한다 — 아래 확인 항목이 그 질문지다.
🔴 변호사 확인 항목은 셋이다
| # | 질문 | 걸려 있는 것 |
|---|---|---|
| 1 | 외부인이 중개법인 주주가 될 수 있는가 | 3인 정산 구조 전체 |
| 2 | Portal 법인이 매물 페이지의 광고 주체가 될 수 있는가 | 사업 구조 자체 |
| 3 | 경로 2 대금(제작·구독료)을 누가 받는가 | 거인 법인이면 33조 위험 · Portal 법인이면 2번 위험 — 맞물려 있어 함께 묻는다 |
2번은 두 법인으로 나눈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법인이 자체 브랜드 사이트에 구체적 매물 정보를 표시하고 문의·방문 흐름에 관여하면, 대금 구조와 무관하게 무등록 중개로 판단될 수 있다. 판례는 명칭이 아니라 업무의 객관적 실질로 본다.
§6.1의 세 규칙은 "돈의 흐름"을 막는 장치다. 이건 "누구의 사이트인가"의 문제다.
같이 물어야 한다 — 사이트의 법적 광고 주체 · 매물 페이지에 표시할 중개사무소 등록정보 · Portal 법인이 문의 접수와 방문 주선 중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Stage 0의 안전한 형태 — Portal은 방문 요청을 접수해 중개법인에 전달하고, 자격 확인·일정 확정·방문 주선은 거인이 한다. "방문 예약 확정"이라는 표현은 서면 의견 전에는 화면에도 문서에도 쓰지 않는다.
여덟 개의 결정
| # | 결정 | 결정권자 | 마감 |
|---|---|---|---|
| 1 | Stage 0 실행 여부 | 3인 | 즉시 |
| 2 | 법인 형태와 지분 구조 | 3인 | Stage 0 통과 후 |
| 3 | 각자의 투입 시간 (풀타임 / 파트) | 각자 | 즉시 |
| 4 | 초기 자본 규모 | 상현이형 | 1개월 |
| 5 | 제주 건을 1호 케이스로 쓸 것인가 | 거인 | 즉시 |
| 6 | Portal 법인 설립 시점 | 3인 | 1개월 |
| 7 | 브랜드명 확정 — URL·QR·자료가 이미 Portal이다 | 3인 | 즉시 |
| 8 | 만기 콜 개시 조건 — 보유 근거·이용 목적·보존기간을 확인하고, 합법적으로 연락 가능한 대상만 중개법인 명의로 사용 (Portal에는 최소 데이터만) | 거인 | 즉시 |
각자 확인해 올 것
- 월세 800만 이상 물건이 몇 건인가
- 전속 시도 경험이 있나. 왜 실패했나
- 수임 물건 중 실제 성사 비율 — §3.3의 30% 가정을 실측치로 교체
- 통임대 vs 다중 임차 비중
- 현재 물건당 마케팅 지출 (네모 광고 등)
- 운용 자산에 "공실 마케팅비" 예산 항목이 있나
- 어메니티 예산으로 디지털 자산 집행이 가능한가
- 임대차계약서 외부 반출 가능 여부
- 포트폴리오 단위 연간 계약이 결재 가능한가
- 제주 건을 지금 파이프라인으로 다시 만들면 몇 시간인가
- Tier 0 컷 목록 12~15개 확정안 (거인이 찍을 것)
- Tier 2 촬영 주체 — 3D 모델(3DGS)은 전문 촬영이 필요해 거인 촬영으로 불가. 직접 / 외주 / 360 대체
- AI 생성물 표시 의무 —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 제정법 2026.01.22 시행이고 이후 개정본이 있으므로 착수 시 현행본 확인. 사람이 인식 가능한 표시를 기본 적용하고 적용 법령 버전을 릴리스 기록에
- QR 로깅 · 전환 측정 체계 설계안
정직하게
이 기획서에서 검증된 것은 "무엇이 불가능한가"이고, 수요는 아직 가설이다.
| 가설 | 상태 |
|---|---|
| Portal이 전속 획득 확률을 높인다 | 미검증 — Stage 0의 유일한 검증 대상 |
| 사람이 건물 앞에서 QR을 찍는다 | 국내 공개 데이터 없음 |
| 건물주·기관이 비용을 낸다 | 미검증 |
| 좋은 자료가 계약을 앞당긴다 | 인과 미증명 · 업계 통계는 벤더 자기주장 |
| 🟠 현재 임차인이 예정 공실을 먼저 알려준다 | 미검증 · Stage 0~1 만기 콜로 직접 검증한다 (§05 리드 소스 · §9.5 가설 원장 #4) |
임차인의 사무실 선택 기준 1위는 비용 절감(57.2%)이라는 조사가 있다. 마케팅 품질은 목록에 없다. 좋은 자료가 하는 일은 후보군에 드는 것까지다. 그 이상을 주장하지 않는다.
이 57.2%는 출처·조사연도·표본을 확인하지 못했다.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대외 자료에 인용하기 전에 원 출처를 찾아야 한다.
§5.1의 공실 단축 시나리오와 §5.4의 금액은 전부 계산상의 추정이다. Stage 1에서 Portal 적용 전후를 실제로 재기 전까지는 내부 판단 근거일 뿐이다.
- 법령·규제 언급은 공개 자료 조사이며 법률 자문이 아니다. 실행 전 변호사·세무사 검토가 필요하다
- 「명시사항 세부기준」 고시 원문을 확보하지 못했다 — 2차 자료 기반이므로 원문 대조가 필요하다
- 본 페이지의 제주 건 화면은 내부 시연용 데모이며 실제 임대 광고가 아니다. 층별 수치는 예시 가정치다
- 계약서 추출 시연의 문안·신뢰도 수치는 구조 설명을 위한 예시이며 실제 계약서가 아니다
- 국내 QR 전환율은 공개 데이터가 없어 확인하지 못했다. 추정치를 지어내지 않았다
- Stage 4~6 · 수익 15종 · 갱신/조기퇴거 확장은 전부 가설이다 — §9.5 가설 원장에 검증 방법·담당·게이트가 박혀 있다
이 사업의 성패는 이 문서가 아니라 Stage 0의 전속계약서 1장에 달려 있다.
그 너머의 전부 — 수익 15종 · 가격 근거 · 가설 원장
🟠 파생 요약 — 이 장은 정본이 아니다. Stage 3~6의 진입 조건과 R1~R15 정의는 확장맵 문서가 정본이고, 충돌하면 그쪽이 이긴다.
§03이 지금 움직이는 돈이라면, 이 장은 조건이 열리면 붙는 전부다. 모든 항목은 기간이 아니라 조건으로 열리고, Stage 0 가설(전속)이 죽으면 이 장 전체가 무효다. 그래서 여기 있는 어떤 것도 Stage 0보다 먼저 실행하지 않는다.
9.1 수익모델 15종 — 네 경로의 세부
경로 1 — 중개보수 (지금)
| 수익 | 무엇 | 누가 내나 | 여는 조건 |
|---|---|---|---|
| 중개보수 | 전속 물건의 임대차 성사 | 임대인·임차인 → 거인 법인 | 지금 · 단 광고 주체 확정 선행 (§6.4) |
경로 2 — 건물 단위 제작·운영 (Stage 1부터 순차)
| 수익 | 무엇 | 누가 내나 | 여는 조건 | 법 경계 |
|---|---|---|---|---|
| 오픈 패키지 | ! 전환 · 오픈 티저 · 사전예약 · QR 쿠폰 | 입점사 | ! 실사례 1건 | 고정 용역비만 — 성사 연동 금지 |
| 공실 운영 구독 | 상태 최신화 · 종료 광고 삭제 · 만기 캘린더 · 문의 리포트 | 건물주·PM | 리포트 자동화 + 상태 CMS | 대금 수취 주체 — 변호사 확인 3번 (§6.4) |
| 갱신 관리 | 만기 전 잔류 조건 수집 · 갱신 vs 교체 경제성 비교 | 건물주·PM | 만기 캘린더 + D-체크포인트 | 조건 협상은 중개법인만 |
| 조기퇴거 전환 | 퇴거 요청 접수 → 임대인 동의 → 대체 임차인 모집 | 아래 3안 | 변호사 자문 통과 | 중개보수 외 금품 금지(33조) |
| 입점 검토 | 업종별 좌석·동선·설비·공사범위 1차 검토 | 임차인·임대인 | 실측 신뢰 + 업종 템플릿 3종 | 인허가 확정 판단 금지 |
| 시설 인수 | 시설·집기 목록 · 소유권 · 인수 조건 구조화 | 기존·신규 임차인 | 시설 인벤토리 스키마 | 권리금 경계 |
| 파트너 연계 | 인테리어·간판·통신 검증 파트너 소개 | 임차인 | 파트너 2곳+ · 리베이트 방지 | 성사 연동 금지 |
Ⓐ 임차인이 고정 준비비를 낸다 — 🔴 같은 거래에서 두 번 받는 것으로 보일 위험이 가장 크다.
Ⓑ 임대인이 공실예방 프로젝트비를 낸다 — 🟠 제작 용역이 실질이면 가능성 있다.
Ⓒ 긴급 제작 프리미엄 (빠른 제작에 대한 속도 요금) — 🟢 순수 제작 용역이라 가장 깨끗하다.
셋 다 묻고 되는 구조부터 연다. 그전까지 임차인 상담은 무료다 — 우리가 얻는 대가는 임대인 전속이다.
오픈 패키지는 매출이 아니라 데이터 파이프의 밸브다.
QR이 입점 후에도 살아 있어야 Portal 관측 수요·관심 행동 데이터가 쌓이고, 그것이 경로 4 수요 데이터의 원료다. ⚠️ QR 스캔은 유동인구가 아니다 — 분모(그 앞을 지나간 사람 수)가 없다. 그리고 시설 인수와 입점 검토는 같은 데이터를 쓴다 — 한 번 입력, 두 상품.
경로 3 — 포트폴리오·계약 (Stage 3부터)
| 수익 | 무엇 | 누가 내나 | 여는 조건 | 법 경계 |
|---|---|---|---|---|
| 포트폴리오 연간계약 | 전 건물 만기 캘린더 · 예정 공실 리포트 · 제작 크레딧 | 기관·PM | 3동+ 운영 증거 · 선제 임대 1건 | — |
| 계약 관리 | 계약서 구조화 · 만기/통보기한 계산 · 원문 역링크 | 건물주·운용사 | 추출+검수 파이프라인 · 권한/감사 | 계약 데이터 보안 |
| 건물 데이터룸 | 대장·도면·계약·이력을 실사용 패키지로 | 소유주·투자자 | 데이터 완결성 체크리스트 | 데이터 소유권 계약 |
| 매각·대출 준비 | 데이터룸 기반 실사 자료 · 투자자 Q&A | 소유주 | 데이터룸 가동 | 금융알선 경계 |
경로 4 — 데이터·플랫폼 (Stage 4부터)
| 수익 | 무엇 | 누가 내나 | 여는 조건 | 법 경계 |
|---|---|---|---|---|
| 수요 데이터 | 업종·면적·지역별 수요 분석 · 조건 변경 전후 반응 | 기관·투자자 | 표본 임계 + 비식별 체계 (Stage 1부터 준비) | 개인정보 |
| 화이트라벨/API | 페이지 생성 · QR · 상태 CMS를 외부 제공 | 중개법인·PM | 내부 검증 + 데이터모델 안정 | — |
| 입점사 커머스 | 입점 후에도 사는 QR — 디렉터리 · 쿠폰 · 이벤트 | 건물주·입점사 | QR 생존율 + 입점사 임계 | — |
9.2 조기퇴거·갱신·시설 인수의 가격 근거
흔한 실수부터 — 임대인이 아끼는 "공실 임대료"와 임차인이 아끼는 "잔여 월세"는 같은 돈의 양면이다. 세 당사자의 절감액을 그냥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센다. 그래서 돈을 두 종류로 가른다.
9.3 만기 관리 엔진 — 27칸은 사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돈다
만기 관리의 전체 그림은 9개 시점 × 3개 트랙 = 27칸이다. 사람이 수첩으로 돌리기엔 너무 촘촘하지만, 소프트웨어의 상태표로는 정확하다. 그래서 두 단계로 간다 — Stage 1은 거인이 수동 3 체크포인트(D-240 접촉 · D-180 분기 · D-120 확정)만 돌리고, Stage 2~3에서 CMS가 27칸 전부를 시점별 할 일로 자동 생성한다. 사람은 갈림길 결정과 협상만 한다.
| 시점 | 공통 | 갱신 트랙 | 퇴거·재임대 트랙 |
|---|---|---|---|
| D-240 | 계약·통보기한·연체 확인 | 만족도·공간수요 | 이전·폐업·축소 신호 |
| D-210 | 의사결정자 확인 | 잔류 가능조건 | 조기퇴거 가능조건 |
| D-180 | 경제성 비교 → 분기 결정 | 갱신조건 시나리오 | 임대인 동의·재임대 전략 |
| D-150 | 공간·조건 최신화 | 협상·개선안 | 촬영·시설목록·비공개 수요탐색 |
| D-120 | 경로 확정 | 갱신계약 추진 | 공개 또는 제한적 모집 |
| D-90 | 실행관리 | 계약마감 | 투어·후보검토 |
| D-60 | 리스크 정리 | 공사·조건 이행 | 제안·협상·승인 |
| D-30 | 인수인계 준비 | 갱신일정 확정 | 퇴거·입점·시설인계 |
| D-0 | 점유 연속성 확인 | 갱신 완료 | 인수인계 완료 |
갈림길의 기준은 하나다 — 갱신 총비용과 교체 총비용을 만료 전에 비교해 손실이 작은 쪽을 고른다. 유지가 항상 정답이 아니다. 연체·신용위험·낮은 임대료· 리포지셔닝이면 교체가 낫다.
9.4 무엇을 안 하나 — 필터와 두 종류의 금지
새 기능·수익은 아래 여섯 가지 중 하나를 직접 개선해야 들어온다. 하나도 아니면 지금 단계에서는 하지 않는다 — 영구 기각이 아니라 다음 단계에서 다시 심사한다.
| 지금은 안 하지만, 조건이 열리면 하는 것 | 들어오는 문 | 시점 |
|---|---|---|
| 범용 중개사 SaaS | 화이트라벨/API로 진입 | Stage 4 |
| AI 임대료 결정 | 사람이 확정하는 비교분석부터 | Stage 5 |
| 시설관리·IoT | 파트너 방식 | Stage 5~6 |
| 소비자 트래픽 사업 | 입점사 커머스가 관문 | Stage 4~5 |
| 전국·해외 확장 | 커버리지 임계 후 | Stage 6 |
| 블록체인 계약 | 법적 효력 + 고객 요구 실재 시 | 보류 |
9.5 가설 원장 — 무엇을 누가 검증하나
"검증 필요"라고만 쓰면 영원히 안 한다. 그래서 가설마다 방법·담당·시점을 박는다. 배정 원칙 — 중개 관행은 거인 · 기관/PM은 상현이형 · 기술/데이터는 의석이.
| # | 가설 | 검증 방법 | 담당 | 시점 |
|---|---|---|---|---|
| 1 | 전속은 명목상 제도 (비전속 관행) | 장부 복기 + 동료 중개사 인터뷰 3인 | 거인 | Stage 0 |
| 2 | 보수 협의율 · 실제 회수율 | 장부 수년치 전건 복기 (수임→성사→수취) | 거인 | Stage 0 |
| 3 | Portal 시연이 수임률을 올린다 | 제안 5건 전건 기록 (시연 유무·거절 이유) | 거인 + 의석이(기록계) | Stage 0 통과 조건 |
| 4 | 임차인발 리드 → 임대인 동의 전환 | 만기 임박 계약 10건 콜 | 거인 | Stage 1 |
| 5 | D-180이 실무 관행이다 | 운용사·PM 인터뷰 3건 | 상현이형 | Stage 1 |
| 6 | 공실 단축 — 보수 15 / 기준 30~45 / 낙관 60~90일 | 동일 물건 과거 광고기간 vs Portal 기간 | 의석이(데이터) | Stage 1~2 · 검증 전 외부 주장 금지 |
| 7 | 갱신 관리에 임대인이 반복비용을 낸다 | 전속 임대인 2명 유료 제안 | 거인 + 상현이형 | Stage 2 |
| 8 | 조기퇴거 임차인의 지불의사 | 인터뷰 → 유료 파일럿 (자문 통과 후) | 거인 | Stage 2 |
| 9 | 시설 인수가 오픈 기간·비용을 줄인다 | 인수 1건 전후 공사기간·비용 실측 | 의석이(측정) + 거인(사례) | Stage 2 |
| 10 | 계약서 추출 필드 정확도 95~99% | 실계약서 테스트셋 자체 평가 | 의석이 | Stage 3 진입 전 |
| 11 | PM 수수료 4~12% | 운용사 견적·계약 사례 | 상현이형 | Stage 3 진입 전 |
| 12 | 35개월 연속 폐·휴업 우위 | 공식 통계 원문 + 기준월 표기 | 상현이형 | 외부 제안서 사용 전 |
| 13 | 공실률 최신치 (2026 2Q) | 부동산원 2026-07-30 발표 원문표 | 의석이 | 외부 제안서 사용 전 |
| 14 | 창문광고 재질·규격 지자체 편차 | 설치 전 관할 확인 체크리스트 | 의석이(체크리스트) + 거인(확인) | 설치 전 — 제주 1건 즉시 |
2번이 특별하다 — 검증이 곧 자산화다.
거인의 수임→협의→회수 이력은 확률 모델의 초기값이면서, 아무도 갖지 못한 데이터 자산이다.
9.6 정체성 — 정의는 고객이 바뀔 때 승급한다
| Stage | 듣는 사람 | 그때의 정의 |
|---|---|---|
| 0~1 | 우리 셋 | "우리 중개사업의 무기" ← 현재 사용 정의 |
| 2~3 | 임대인 | "공실 운영 시스템" |
| 3~4 | 기관·PM | "임대 운영 시스템 / Lease Intelligence" |
| 4+ | 플랫폼 고객 | "Occupancy OS / Building Data Layer" |
지금 외부에 "OS"라고 말하지 않는다 — 팔 물건이 되는 순간 초점이 흐려진다. 그러나 버리는 정의도 없다. 전부 예약돼 있다.